상담후기
- 상담후기 내 마음의 힐링
- 2014-08-04 18:51:30
지난 일요일 남편과 같이 상담간 맘입니다.
제가 넘넘 힘들어서 거의 포기 하고 싶어서 찾아갔는데...
도리어 힘을 얻어 애를 다른 시각으로 보네요.
남편동료가 소개해서 처음에는 그남자도 참 ....
이런 생각이었는데....
상담후 남편의 말로는 제가 좀 바뀐것 같다고 하네요.
제가 바뀌면 제 딸도 바뀌겠죠.
일단 제가 2년은 꾹 참고 견딜렸니다. 18년도 견뎠는데 20년 채워 보렵니다.
아무튼 넘 상담 잘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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