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담후기
- 상담후기 승훈입니다.
- 2014-06-08 10:32:45
안녕하세요.
2달 전쯤 엄마랑 같이 다녀간 승훈입니다.
그때 저의 진로에 대해서 말씀 해주어서 제가 좀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.
엄마도 제가 좀 더 이해 할 수 있기도 하구요.
선생님과 상담후 집에 와서 열심히 조리학과에 대하서 알아보기도 하고 또 찾다보니
방법들도 알게 되어서 길이 조금 보이기도 합니다.
그리고 아빠랑은 아직도 많이 힘듬니다. 하지만 선생님 말 듣고 조금 천천히 다가가려구요.
저 이번 9월에 수시로 전문대랑 요리학교 다 지원해 보려구요. 그리고 영어도 하고 있습니다.
올 가을에 꼭 대학 붙어서 선생님께 떡 2팩 보낼께요. ㅋㅋ
그리고 제 친구 진우에게 소개 했어요. 진우도 잘 봐 주세요.
가게 대박 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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