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담후기
- 상담후기 효과 보았습니다.
- 2014-03-17 11:24:23
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제 딸이 너무 힘들게 해
우울증 초기증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
딸의 같은 반 친구 엄마로부터 학생사주를 소개받아
상담 한 후 마음이 많이 편해 졌습니다.
평상시 사주 집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많이 망설였는데
막상 가보니 학생사주(터닝)는 요즘 세련된 병원과 같은
분위기여서 편한마음으로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.
무었보다 상담하신분이 사십대 여성으로 박학다식하고
대학입시전형을 완벽하게 알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
혹여 자녀의 진로가 막연하다든지 사춘기로 힘든 하루를
보내고 있다면 상담 받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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